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6 상반기 (문단 편집) == [[고지라]] ({{{#red 화}}}) == * BGM : 나쁜 사람 「크크큭...」[*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메인 스토리 진행 중 적 캐릭터와 대치 상태시 흘러나오던 BGM 중 하나. 저게 '''공식 곡명이다.'''. 여담으로 이 곡은 한국 서비스판의 UNKNOWN 시절 카나리아의 BGM으로 쓰인 바가 있다.]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6월 15일 ~ 6월 30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부위 : 오른팔({{{#red 화}}}) + 왼팔({{{#red 화}}}) + 고지라 본체({{{#red 화}}}) * 보상 : 전명의 파란방울, 전명의 금방울, 전명의 무지개 방울, 금식의 인자, (상급 이상)성식의 인자, 은식의 인자, 청식의 인자[* 은식과 청식은 초노급 명성보상으로 낮은 확률로 드랍된다.], 순백 메달, 무리안, (상급 이상)'''제2형 사라피아, 이계형 고지라'''[* 이계형 고지라는 2016년 6월 23일 부로 추가되었다.] * 파괴순서 : 왼팔 → 오른팔 → 고지라 본체 단, 한국서버는 고지라 대신 [[여신의 키스]] 콜라보를 진행하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는다. 고지라의 양 팔의 공격력이 7만이고 버프량이 3만에 육박하나 공격의 계수가 0.1이라 실질 대미지가 낮기에 도적의 디버프는 거의 먹히지 않는다. 또한 '''전 부위의 물리방어가 70만'''이므로 이를 돌파할 수 있는 광역기가 현란형 사파이어 단 한 장뿐인 물리 용병은 입장 금지. 고지라는 1턴과 3턴에 부호 아서를 제외한 나머지 아서 1인에게 랜덤으로 타겟팅을 건다[* 받는 대미지 30% 증가, 부호가 도발을 사용시 부호에게 타겟팅]. 그리고 오른팔이 물리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서를 공격해 '''물리대미지 4만 & 마법대미지 2만을 4턴간 감소'''시키며, 이어서 타겟팅이 걸린 아서 공격 후 팔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그 후 왼팔은 마법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서를 공격해 똑같은 양의 디버프를 가한 뒤, 타겟팅이 걸린 아서를 한 번 더 공격한다. 2턴을 비롯한 짝수 턴에는 아군 전원의 물리방어와 회복량을 다운시키고, 12,000 위력의 물리 판정 '''방사열선'''을 사용함과 동시에 '''아군 전체에 염상 상태이상을 걸어''' 매턴 5,000의 대미지를 입힌다. 골드 치아리이터 최초 등장 때에 그러했듯 현재 가희 세력에 염상을 해제할 수 있는 카드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2턴부터는 항상 체력이 5천씩 깎인다 보면 된다. 이후 양 팔은 1번씩만 공격한다. 3턴에는 커다란 바위를 던져서 물리 전체 공격을 가하고, 이후 1턴과 동일하게 양 팔의 4회 공격이 이어진다. 용병의 경우, 상술했듯 고지라의 미친듯이 높은 물리방어로 인해 마법 용병이 강제된다. 전 시즌과 이번 시즌에 풀린 고코스트 빙속성 광역기가 상당하기에 무난하게 돌 수 있다. 참고로 6코스트에 고지라로부터 디버프를 받지 않고 용병 자신과 도적, 가희로부터 충분한 마공 및 크리티컬 지원을 받았을시 도적의 딜링 없이도 백연형 용병 아서(당연히 먼저 내야한다) & 제2형 베이린(괴리진화)/암타형 이터널 프레임/순백형 카라스텐구 조합으로 안전하게 전 부위 파괴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부호가 1턴에 도발을 내지 못 할 경우 디버프가 자신에게 튀는걸 막기 위해 그 턴은 버프를 쓰지 않는게 좋다. 덱 구성상 단일공카의 성능이 떨어지는 편에, 공업카드와 전공카드만 세팅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력부족으로 와장창 실패했을 경우를 고려해서 신춘형 아바타 보상인 빙설의 연주자 스피어(3코스트 단일 빙속 마법공격)를 꼭 가져가도록 한다. 부호는 용병과 도적에게 날아갈 공격력 디버프 및 맹공을 막기 위해 가능한 한 '''첫 턴부터 끝까지 도발을 해야 한다.''' 따라서 3코도발 6장 필수 및, 5코스트의 무지막지한 공격을 막기위해 초고성능 도발카드가 필요하다. 3코스트 이하의 도발이 부족하다면 첫 턴엔 전체 물리 방어를 깔아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디버프공격은 각각 물공과 마공서치로 들어가는데 용병이 별도의 버프를 하지 않는다면 도발을 하지않아도 부호와 도적한테 들어가게 된다. 다만 4턴에 원기옥으로 깨는 공략이라면 도적이 할 일이 별로 없으니 상관없지만 3턴에 왼팔을 격파하는 공략이라면 도적도 딜을 해야하므로 도적이 디버프를 받는다는것은 좋지않다. 받아내야 하는 타격의 횟수가 3~5회로 많은 편이기 때문에 고배율 도발도 좋지만 물리방어가 붙은 2-30%의 도발카드(메구리네 루카 등)도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며, 도발카드와 함께 순백형 콘스탄틴, '''성전형 베더비어''' 등의 고성능 1인지정 물리방어 버프[* 해당 카드가 없다면 묘이형 기교아서(괴리),염하형 에베인등 고성능 전체 물리방어카드라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물리 전공도 날아오기 때문이다.] 를 본인에게 사용한다면 부호의 생존력이 엄청나게 향상된다. 부호가 3턴을 버텨내느냐가 관건인데, 왼팔을 깨지않고 버티기위해서는 HP 4만에 정확하게 맞추더라도 가희의 방어지원 혹은 전술한 1인 고성능 개인 물리방어의 지원이 필요하다. 2턴에 아론다이트로 체력을 7천가량 올릴수 있으면 좋고 3턴에는 마서or학검서, 신춘모드+에베인 등의 조합을 이용하면 생존 가능. 특히 신규 한정 가챠로 나온 순백형 도적 아서가 있다면 다른 방버프와 조합해서 잘 버틸수 있다.--질러라-- 단순히 생존을 위한 도발을 갖추는 것 뿐 아니라 4만이라는 체력을 맞춰야하고, 도발덱 특성상 패돌리기가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경우의 수를 맞춰야한다는 점에서 이번 강적의 캐리포지션이라 할만하다. 만약 용병이 신규 한정 가챠카드인 순백형 카라스텐구를 꺼낸다면 물리공격력의 일부를 마공으로 얹어서 쓰므로 물공스피어 지원을 하면 좋다. 천극형으로 지원해도 되긴 하지만 텐구를 가진 용병이 많지 않을 것이라 스피어 정도면 충분하다. 도적은 팔의 공격력 계수로 인해 디버프가 거의 무의미한만큼 용병을 위한 아군 전체 마법대미지 버프나 도적 본인의 자체버프, 빙속성 '''단일 공격''' 수단을 가져가도록 한다. 특히, '''화연형 니무에는 광역기에다 화력이 너무 세고, 버프기라 전공기 중 무조건 먼저 나가기 때문에 오히려 독이 되어 용병의 원기옥에 딜로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지참 금지'''. 기본적으로 패순환을 목적으로 하는 1코스트 외의 디버프는 가져가지 않는 것을 권장하지만, 부가효과로 아군 전체 물리방어를 증가시켜준다는 점을 이용해 2,3턴에 시시라라 오버드라이브를 던지거나 또는 신규 지원카드인 괴리진화 가련형 가헤리스로 아군 전체의 물리방어를 올려 아군의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가희는 마공 지원 카드를 다수 챙겨오되 2턴부터 들어오는 광역 및 염상 대미지로 인해 깎여나갈 아군 전체 회복 수단을 챙겨오도록 한다. 도발로 체력이 바닥나기 쉬운 부호를 위해 아군1인 회복 카드를 챙겨가는 것도 나쁘지 않으며, 아군 전원대상 물리방어 카드[* 일단 체인을 타면서 물리방어를 올려주는 빙속성 회복카드로는 특이형 오르페우스(2코스트, 3체인시 물리/마법 방어 1320), 신장형 로디네(3코스트, 3체인시 물리 방어 2352), 특이형 갈릴레오(3코스트, 2체인시 물리방어 2010), 그리고 이번 시즌 가챠 카드인 '''희우형 올트리트''' (기본 2189, 2체인시 3430), 그외 아무 조건 없이 물리 방어를 올려주는 쓸만한 카드로 제2형 페리도트, 이계형 헤스티아, 이계형 아스카&2호기 정도가 있다, 고지라 패턴 특성상 1~2턴엔 패를 돌리고, 3턴에 풀 버프, 4턴에 원기옥이 정형화된 공략 특성상, 빙속성이지만 3체인을 요구하는 오르페우스나 로디네는 파티의 상황에따라 체인 옵션이 발동되지않을 가능성이 있다.]를 가져와 2,3턴 쯤에 깔아줄 경우 부호의 생존에 큰 도움이 된다. 단, 홀수 턴마다 거는 타겟팅 해제의 경우 1턴에 걸리고 2턴에 해제하면 3턴에 다시 걸린다. '''고로 가지고 올 필요가 없다.''' 1턴에 부호가 도발을 내지 못 하고 용병과 도적 어느누구도 버프를 쓰지 않은 경우 1코 도트 힐과 함께 2코 마공 버프를 자신에게 걸어[* 고지라 패턴은 물리 공격 서치 → 마법 공격력 서치이기에 보통 파티내 물공이 가장 높은 부호가 첫타를 무조건 맞으며, 이후 마용병보다 마공이 더 높은 도적이 후속 디버프를 맞게된다, 이에 마공 버프를 자신에게 걸어 디버프를 유도할수있다. --물론 도적이 페리도트라던가 모르간을 꺼내면 안해도 된다.--] 디버프를 유도해주면 파티의 화력 감소 없이 무난한 대응이 가능하다. 1턴부터 풀도발을 하면서도(최소 3코 이하 도발 6장) 최소 40,000이상의 높은 체력을 요구하는 지라 부호의 허들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보니, HP가 곧 성공조건인데 이를 파악하기 힘든 공방부호의 낮은 신뢰도, 고지라의 왼팔의 체력이 낮다는 점에 착안한 것인지 공방에서는 3턴 이내에 왼팔을 파괴하는 것을 주요 공략법으로 채용하고 있다. 어차피 공격타임때 매턴 빙체인을 강요받기 때문에 부호의 덱 요구치가 딱히 낮아지는 것도 아니라서 이 공략을 선택하는 의미는 없는데 더해서, 용병과 도적의 초반 손패 운빨이 문제가 되어서 클리어 가능성은 오히려 더 낮다. 게다가 5코에 극딜을 한뒤 한 번 더 공업+극딜을 해야하므로 장기전을 각오해야 한다. 갈수록 팔 파괴 공략의 무의미함과 비효율성이 드러나자 공방 상황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즌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세 공략이 바뀌어 6코 와장창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공략이 변했는데도 꿋꿋이 개인버프를 들고와서 자기 딜욕심을 내는 도적이 눈총을 받는 상황이 되었다. 여담으로 고지라가 거는 염상은 명칭이 그냥 염상이 아닌 '''대염상'''이다. 염상 해제 카드가 없지만 일단 고지라의 염상 공격은 앞으로 나올 강적의 염상과는 달리 고유 기술로 취급하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